구글 문서의 "음성 입력" 기능을 사용하면 유튜브 영상을 녹화하면서 음성을 바로 문자로(텍스트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보통, 영상에 자막을 입히려면 녹화 후에 동영상을 VREW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음성을 텍스트로 만들어서 보정한 후 자막으로 만들거나, 유튜브 스튜디오의 자막 기능을 사용하는데, 음성인식률이 떨어져서 고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 돕니다. 구글의 음성인식 기능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서 그 어떤 음성인식기보다도 인식률이 좋아서, 발음을 흐리지만 않으면 거의 90% 가까이 인식해서 문자로 입력해 줍니다.. 그리고 구글 문서는 입력되는 데로 자동으로 서버에 저장되기 때문에 녹화 중에 전원이 나가도 이전에 변환된 문장은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그리고, 텍스트를 먼저 입력해서 클로바 더빙 ..